Tag: F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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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목 4%가 진짜 4%가 아닌 이유 — 실질금리(real yield)와 TIPS 입문
5월 7일 미국 10년물은 명목 4.41%, TIPS 실질 1.96%였다. 둘의 차 2.45%가 시장이 본 10년 평균 인플레다. 실질금리가 왜 모기지·빅테크·금·달러를 다르게 흔드는지 일반 독자 눈높이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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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P 115k는 사실 과열이다 — 미국 '균형고용'이 0이 됐다
어제 발표된 4월 미국 NFP +115k는 '둔화'가 아니다. 균형고용이 –3k까지 무너진 지금 그 숫자는 여전히 과열이다. 왜 Fed 4월 회의가 1992년 이후 최대 8–4 반대표로 동결됐는지, KRW 1,470대가 의미하는 것까지 풀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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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 청구서가 도착한다 — 미국 기업이 더 못 먹어주는 시점, 2026년 상반기
지난주 4월 FOMC가 32년 만에 4명이 반대표를 던진 8-4로 갈라졌다. 다음날 BEA 코어 PCE는 +3.2%로 다시 위로 꺾였다. 그 균열의 한가운데에 *관세 패스스루*가 있다 — 미국 안에서도 답이 갈리는 그 한 가지를 한국 일반 독자 기준으로 풀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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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드커브 — 장단기 금리가 거꾸로 뒤집히면 왜 시장이 떨까
2022년 7월부터 2024년 9월까지 26개월. 미국 일드커브가 사상 최장으로 뒤집혀 있었다. 모든 헤드라인이 *경기침체가 온다*고 외쳤다. 그런데 안 왔다. 그 신호의 정체와 *이번에는 왜 빗나갔나*를 일반 독자 기준으로 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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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t Plot — 19개의 점이 어제 8-4 분열을 6월에 어떻게 받아쓸까
어제 FOMC가 8-4로 갈라지고 1992년 이후 처음으로 4명이 반대표를 던졌다. 다음 회의는 6월 16-17일, 그날 점 19개가 새로 그려진다. 그 점들이 무엇이고, 한 점의 위치 변화가 왜 시장에서 수십 bp의 금리를 움직이는지를 일반 독자 눈높이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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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 21:30, 연준이 진짜 보는 숫자 — 3월 PCE 미리 읽기
오늘 밤 KST 21:30, BEA가 3월 PCE를 푼다. CPI 말고 PCE를 봐야 하는 이유, 2월 print 2.8/3.0%가 어디쯤 있는지, 그리고 어제 8-4 동결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일반 독자 눈높이로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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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well의 마지막 FOMC, 1992년 이후 처음 4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— 4/29 미장 정리
Fed가 3.5–3.75%를 동결한 건 컨센서스였다. 진짜 사건은 8-4 표결 — 1992년 10월 이후 처음 보는 4명 반대다. 매파 3명은 '인하 편향 문구'를 거부했고 비둘기 1명은 25bp 인하를 요구했다. Powell의 마지막 회의가 두 갈래로 쪼개진 채 끝났고, 정규장은 평탄했다(다우 -0.57%). 진짜 변동은 종 친 뒤에 왔다 — 메타 -7%, 알파벳 +7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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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텔이 26년 만에 2000년 천장을 깬 날 — 그리고 다우는 멈춰섰다
4월 24일 인텔이 +23.6%로 닷컴 시절 종가 천장 $74.88을 26년 만에 처음 넘었다. 같은 날 S&P·나스닥은 신고가를 썼지만 다우는 -0.16%로 멈춰섰다. 어제 시장의 진짜 메시지는 '랠리 재가동'이 아니라 '리더 교체'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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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월 다음은 '레짐 체인지'라 했다 — 워시(Warsh)의 청문회가 남긴 4가지
4/21 상원 은행위원회. Trump의 차기 Fed 의장 지명자 Kevin Warsh가 forward guidance 폐기, dot plot 축소, $6.7조 대차대조표를 도마에 올렸다. 그런데 공화당 Tillis가 인준을 막고 있고, 파월 임기는 5/15에 끝난다. 한국 독자의 달러·미국주식에 왜 중요한지 뜯어본다.